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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2. 키키를 그리다.
따님 대단한 관찰력 인데요!
냥이의 행동 패턴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듯 해요!
첫번째 그림은 정말 터치 하나하나 살아 있어요. 놀랍네요!
그리고 키키님이 따님이 있다는데 더 놀랬어요 ㅎㅎ
전 아주 여리여리한 20대 숙녀분인줄 알았는데 ㅎㅎ
글 쓰시는 감성이 맑아서요!
따님 대단한 관찰력 인데요!
냥이의 행동 패턴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듯 해요!
첫번째 그림은 정말 터치 하나하나 살아 있어요. 놀랍네요!
그리고 키키님이 따님이 있다는데 더 놀랬어요 ㅎㅎ
전 아주 여리여리한 20대 숙녀분인줄 알았는데 ㅎㅎ
글 쓰시는 감성이 맑아서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종종 철이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아! 정말 20대이고 싶습니다.
ㅎㅎ 그런뜻은 아니었어요;; 사실 저도 철이 없어요 ㅎㅎ
키키 글들이 너무 경쾌해서 그렇게 생각했던거 같아요!!
ㅎㅎ 20대의 감성이 그리울 때가 너무 많아서 계속 그렇게 살고 싶은것 같아요. ㅎㅎㅎ 영원히 20대로 80살 할머니까지 살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