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 Cat No life : #24, 키키와 루이, 이 둘은 어떻게 될까요?View the full contextgarywood-c (60)in #kr-pet • 6 years ago 역시 역경을 뚫고 살아난 루이. 거침없이 까부는군요 ㅋㅋ 마지막 두번째 배 빵빵한 사진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거침없이라는 표현이 딱 맞으세요 ㅎㅎㅎ 정말 아무 생각없이 까불고 들이댑니다. 나이가 들면 좀 점잖해지겠요? 동네 꼬맹이들도 요샌 좀 덜 설치는 것 같던데 저희 루이도 한 4개월 넘어가면 괜찮아 질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