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No Cat No life : #23, kr-pet의 친구들을 그려보다.
아 확실히 잘 그리네요ㅋㅋ
그림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군요 귀여워라 ㅋㅋ
당장은 본인이 하고 싶어 하는게 아니면
일단 마음가는대로 하게 두고 학업에 지장가지 않는 선 안에서
마음껏 그리게 여건 만들어 주시고 잘 살펴봐 주세요.
예술쪽이라는게 꼭 정규교육 기관으로 진학한다고 해서
재능이 만개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굳이 전공을 하지 않아도 재미를 느끼면서 할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학업은 뭐 이거랑 상관없이 ㅎㅎㅎ 그낭 그렇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