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hoto #20]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당신의 이른 새벽처럼View the full contextthewriting (58)in #kr-pen • 6 years ago 사랑한다는 말의 깊이를 서로가 공감할 수 있다면 큰 축복일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내에게 지은 죄가 많아 잘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