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할아버지의 정원View the full contextruka0105 (61)in #kr-pen • 7 years ago 가족사를 담담하게 한번에 읽었습니다. 걱정이 없는 때가 가장 평화롭고 행복하게 느껴지겠죠. 그태는 어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을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게요. 그런 생각을 하니 슬퍼지네요. 유한한 시간 걱정 없이 살면 좋으련만, 욕심도 많고 생각도 많아서 언제나 걱정이 많네요. ruka님 걱정 없는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