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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사일기 20181007 - 태풍이 지나간 날의 기록

in #kr-pen7 years ago

보얀님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비슷한 키워드를 발견할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저도 어제 만난 친구와 '일의 기쁨과 슬픔' 이야기를 나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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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기해요! 이 소설 읽으면서 경아님 생각을 잠깐 했지요 ^^

뭐죠? 두 분,,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ㅎ

그러게요ㅋㅋ 제가 요새 웹소설 써보고 싶다고 했더니 친구가 강추했던 책이었어요! IT업계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