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글쓰기의 알파와 오메가 #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많은 문제가 마음을 비우면 해결된다고 하는데 이것 역시 그런가 봅니다. 저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두려움에 떨고 있네요ㅠㅠ
이게.. 중생과 깨달은자와의 차이라기 보다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인듯요 -_-;;;;
프로보다 아마추어가 좋은점이 이런건가 봐요! 저도 제 본업을 할때는 부담감이 백배 만배 더해지더라고요 ㅠㅠ 글쓰기는 그냥 뭐 내가 좋으니 쓰겠다 이 마음으로 하니까 누가뭐래든 ㅋㅋㅋ 뭐 이런 말도안되는 허황된 마음이 드는거 같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