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숀(Sean): 어느 토라진 고양이의 모험 #1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pen • 6 years ago 새로운 소설인가요? ㅎㅎ 철이 없는 그녀~ 냥이 눈에 철이 없어 보였나봐요!
ㅋㅋㅋ제가 얘네들한테 엄마처럼보다는 조금 더 큰 누나 정도로 행동하는 것 같아서요. 심리는 상상이지만, 아직까지 나온 설정이나 사건들은 다 실화예요. ㅎㅎㅎ
심리는 상상이지만 제이미님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이런 상상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ㅋㅋㅋ
음...뭐 약간 죄책감이 있긴 하네요. 치킨 먹을 때 접근하는 고양이 있으면 안 돼, 돌아가! 이러면서 즐긴다거나...뭐 그런 행동들을 하는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