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시] 고백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kr-pen • 7 years ago (edited)저도 가끔 느끼던 서글픈 그 감정을 저 대신 말로 잘 풀어주셨네요. 벙어리가 못하던 말을 옆에서 대신 해 준 느낌. 좋아하는 석양 사진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