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에세이] 위로 받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pen • 6 years ago 막상 아빠한테는 뻘쭘해서 말 못하고 그냥 어영부영 풀었어요. 아무일도 없었던 듯. ㅎㅎㅎ 친구에게 하듯 하긴 힘들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