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스티미언 @feyee95 님의 글이 따오릅니다. 글 중간중간 노래 가사를 담으시며 쓰시는 여행기가 굉장히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글을 쓰시지요. 짧은 기차여행에 대한 포스팅 또한 좋았습니다. 80년 전에 씌어진, 정가 2000원에 책을 팔던. 그 시간의 색감이 어땠을지 보고싶네요.
@홍보해
제가 좋아하는 스티미언 @feyee95 님의 글이 따오릅니다. 글 중간중간 노래 가사를 담으시며 쓰시는 여행기가 굉장히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글을 쓰시지요. 짧은 기차여행에 대한 포스팅 또한 좋았습니다. 80년 전에 씌어진, 정가 2000원에 책을 팔던. 그 시간의 색감이 어땠을지 보고싶네요.
@홍보해
북키퍼님 덕분에 잠깐 팔로우 좀 하고 왔어요ㅎㅎ
기차 안에서 책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센스가 없어서...
집에 돌아와 사진을 찍어보니 영 정직한 게 아무 매력도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글 좋게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