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소설] 힘내라는 개소리 - 상View the full contextbbooaae (68)in #kr-pen • 6 years ago 좋은 개소리도 자꾸 듣다보면 세뇌되서... 위로가 되는거 같아요. 10대의 얼굴을 하고, 20대의 옷을 입은 채 60대의 표정을 짓고 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상상이 안 가네요. 뽀돌님이 60대의 표정을 짓고 다니셨다는 시절이...
멍멍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