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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 따위 엿이나 먹어라
ㅎㅎㅎ 저도 괜히 돈 없다며 벌벌 덜다가 몇 달 동안 국자 하나 가지지 못했었어요. 집에 당연히 있는 물건들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아깝던지요. 그런 걸 사 볼 생각을 안 해 봐서 그런지, 세제, 비누, 치약 등 모든 게 제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나름대로 적응해서 잘 살고 있어요ㅎ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ㅎ 저도 괜히 돈 없다며 벌벌 덜다가 몇 달 동안 국자 하나 가지지 못했었어요. 집에 당연히 있는 물건들을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찌나 아깝던지요. 그런 걸 사 볼 생각을 안 해 봐서 그런지, 세제, 비누, 치약 등 모든 게 제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그래도 지금은 나름대로 적응해서 잘 살고 있어요ㅎ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