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시] 메주View the full contextapplepost (50)in #kr-pen • 7 years ago -먹여, 살려왔을까, 이 구절이 마음에 박히네요. 저도 누군가가 먹여, 살려줬는데. 그런 것은 홀가분하게 잊고 사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