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9개월 아기에 대해View the full contextsupermaru (45)in #kr-newbie • 7 years ago 저 무렵인지는 모르겠는데 와이프가 딸내미 머리 많이 나라고 눈썹칼로 3번정도 벌벌 떨면서 밀어줬던것 기억이 나네요
진짜 벌벌떠셨겠는데요~ 아기가 계속 움직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