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척추관련 질환 보험금
척추 질환과 관련된 보험금을 뺏기지 않는 방법 중 하나는 사고일로부터 4~7일이 되는 시점에 MRI를 찍는 것이다.
사고 나자마자 찍거나
사고일로부터 일주일을 넘기면
퇴행성 질환과 사고로 발생된 증세를 구별하기 힘들어 분쟁이 커질 수 있다.
또 촬영 직후에 진단명은 빠진게 없는지 필름과 판독지 등을 다시 한번 비교할 필요가 있다.MRI필름과 판독지는 목숨처럼 지켜야 한다.
진료기관에 “어떤 경우에도 본인의 동의없이 진료기록 일체를 열람하거나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
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에서 발췌
왜 kr-newbie 태그를 다는데 해당 태그에 가보면 제 글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