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8View the full contextkimssu (56)in #kr-newbie • 7 years ago 끄아....진짜 고구마 1000개, 아니 10000개 삼킨 기분 ㅠㅠ 옛날 사람들의 말은 갑갑하기 그지 없다구요. 헝 ㅠㅠㅠㅠㅠ 왜 우리 춘자를 가만 두질 않는거냐구요~ 하여간에 옆에서 더 난리라니까요~~~
그러게 말입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가만 두질 않는지....
저도 천불이 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