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내기준비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newbie • 6 years ago ㅎㅎㅎ그래도 고생하셨으니 떡은 사주시는 걸로...파릇파릇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바람과 비, 햇볕 맞으며 맛있는 쌀로 자라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