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섭지코지. 하늘과 말과 그리고 사람 - 마음을 담는 포토그래퍼 GMaem
제주의 섭지 코지
하늘과
구름과
말
그리고 사람들...
하나가 된다
사진을 담다보면
많은 것을 생략하게 된다.
거슬리는 것들의
생략이 사진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제주에서는
어느 것 하나 생략하기가 싫어진다.
굴러다니는 돌맹이 마저도
하나라도 더 넣고 찍고 싶다.
제주의 섭지 코지
하늘과
구름과
말
그리고 사람들...
하나가 된다
사진을 담다보면
많은 것을 생략하게 된다.
거슬리는 것들의
생략이 사진의 완성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제주에서는
어느 것 하나 생략하기가 싫어진다.
굴러다니는 돌맹이 마저도
하나라도 더 넣고 찍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