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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평범하지만 특별한 엄마의 이야기 시작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긴 하지만 아이와 함꼐하는 이 시간들이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고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행복이가 살아 숨쉬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bigman70 좋은 남편이실 것 같아요. 저희 일등 남편처럼, 아내분이 행복하실 것 같네요. 저도 방문 도장 찍고, 팔로우 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