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IBM에서 오픈 폰트도 만들어서 배포했었군요.
Helvetica 느낌도 나면서 각진 느낌, 타자기 느낌등이 나네요.
왠지 IBM DNA가 들어 있는 것 같으면서도.....
Watson 에서 사용해야 하는 폰트 같네요!!
폰트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IBM에서 오픈 폰트도 만들어서 배포했었군요.
Helvetica 느낌도 나면서 각진 느낌, 타자기 느낌등이 나네요.
왠지 IBM DNA가 들어 있는 것 같으면서도.....
Watson 에서 사용해야 하는 폰트 같네요!!
인터페이스와 폰트와의 관계도 쓰시는 글에서 다루시면 좋겠습니다.
^^*
네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립니다.
원래 폰트가 PC에서는 제일 많이 접하는 시각 인터페이스인데,
그 중요성에 비해서 오랜 시간 동안 괄시(?)를 당했었죠.
예전(?)에 광수체를 쓰기 위해서 스카이폰을 구입했던 적도 있고,
단지 폰트바꾸기 위해서 아이폰을 해킹한 적도 있었습니다 ^^*
책에 넣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별도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