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어제 처음으로 한국 마켓에서 볶은 깨를 샀습니다. 2년전 엄마가 보내주셔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거 다 먹었거든요. 이제는 볶은 깨를 보내주실 엄마가 안계셔서 슬프네요... 엄마와 고소하게 지내세요~^^
고소한 냄새가 여기까지 나네요~ 어제 처음으로 한국 마켓에서 볶은 깨를 샀습니다. 2년전 엄마가 보내주셔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거 다 먹었거든요. 이제는 볶은 깨를 보내주실 엄마가 안계셔서 슬프네요... 엄마와 고소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