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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미 채굴자의 기록] 택배 상자 여는 것, 그리고 새로 설치하는 것은 언제나 즐거워 (Oh My RX570) + 채굴 그래픽카드 싼게 비지떡인가? [2018.09.30]
저는 초짜라 다는 이해 못 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헤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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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짜라 다는 이해 못 했지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헤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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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키님 파리라는 도시가 주는 선입견 때문에 예술 계통 일 하시는 줄 알았는데, 본인 프로필을 자세히보니 AI, Machine Learning 이런 쪽도 관심있어 하시는군요. 처음엔 이 글을 읽으실거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재미 있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네 저는 파리에서 AI의 한 분야를 공부하고 있어요ㅎㅎ 하드웨어 구경은 그냥 혼자 좋아해 왔는데 아직은 모르는 게 많습니다 헤헤..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많이 배워갈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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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저도 그게 좋아서 파코즈에 자주 들락거렸는데, 한동안 안가다 오랜만에 가보니 거기도 많이 죽었더라구요...
아하 그런 곳이 있었군요ㅎ.ㅎ 그럼 혹시 요즘 활성화된 다른 곳이 있나요😃?
전 2-3년 전부턴 하드웨어 관련 뉴스만 보는데, 뉴스는 그래도 아직 볼만은 합니다, 파코즈도요.
http://www.parkoz.com/ 커뮤니티의 활성도가 많이 줄었다는 뜻이었구요,
그 외에는 http://www.coolenjoy.net/
http://www.2cpu.co.kr/
http://playwares.com/
이정도가 유명하죠. 저도 다 보진 못하고, 가는 곳만 가게 되더군요 ㅎㅎ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도 오랜만에 관심 갖고 종종 잘 볼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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