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림에 대한 어설픈 정리.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야훼와 씨름을 해야했던 야곱이 생각납니다. 앓이를 통해 앓으로 나가는 통과과정으로 볼 수 있겠지요.
융의 뜻이 뭔지는 몰라도 저 역시 그렇게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