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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8 청년 사회적경제캠프에 '퍼실리에이터'로 다녀오다!

in #kr-marketing6 years ago

창업은 어찌보면 세상에대한 도전이고 자신의 역량을 극한까지 키우는 발판입니다.
용기없는 저로써는 창업은 언제나 두려움이고 미지의 세계지요...
퍼실레이터라는 것도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ㅠ ㅠ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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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내용이 맞지만, 두려움이 있고 미지의 세계라면 꼭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일 하기도 바쁘니까요 :)

그게 도전이면 창업이고 아니면 직장인인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