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진짜 속마음은?
솔직할때 나오는 표현
거짓말할때 나오는 표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
알아두면 유용한 진짜 속마음은?
1. 너무 말을 많이하는 사람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사람
무엇인가 잘못을 했을 때 상황을 풀기위해
또는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다른 내용으로 말을 돌리는 것 한번씩은 해봤을거다
생각하지 않은 점까지 모두 상상함으로써 숨기려고 하는걸
잊어버리게 하려는 것이 사람의 심리다
2. 걸핏하면 대드는 사람 → 마음이 약한 사람
마음이 약한 사람은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원하는 것을
말할 수 없기에 '나 이렇게 힘들어!' 라는 표현이
행동으로 먼저 나오는 것이다
3. 거짓말을 하면 입과 손이 불편하다
대부분의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입과 손에 행동으로 표가난다
자신이 경험했던 일과 다른일을 말하도록 뇌가 지시를 함으로써
나타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ex) 평소에 잘 하지 않던 손버릇
4. 헛웃음이 많은 사람
헛웃음이 많은 사람은 주위 사람들에 대해
아주 많이 신경을 쓰고 있거나 '난 괜찮아' 라는
무언의 메시지일 수 있다
5. 혼잣말을 하는 사람
무의식적으로 혼잣말을 하는 사람은
하고싶은 말을 참고 있다는 표현으로
누군가 나의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해주었으면 하는 뜻이다
6. 몸을 바짝 붙이며 말하는 사람
친밀감을 유도하여 자신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한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다는 속마음이다
7. 전화할 때 무의식적으로 목소리가 큰 사람
자신을 어필하고 싶은, '나'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싶을 때
전화상으로 나도모르게 목소리가 커진다
- 위의 행동중 해당되는 것이 있나요?
저는 1번과 3번에 조금 공감해요 ㅎㅎ
1번같은 경우는 어릴때 엄마한테 혼날 때마다 항상
말이 많았어요
'아니..그게 아니라...' 부터 시작해서 온갖 말 다 끄집어냈다가
더 혼났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번! 이건 학교다닐 때 이야기인데 꾀병으로 조퇴하려고했을때
평소에 전혀 안하는 손동작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 글을 쓰다보니 하나하나씩 생각이 나는데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신가요??ㅎ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저는 4.5 번에 공감해요 ..ㅋㅋ^^;;
하고싶은말을 참고 '난 괜찮아'라는 마음을
숨기고 있나요?ㅎㅎ
어랏 저도 1,3번 공감해요!!!ㅎㅎ
저희는 거짓말하면 안되겠네요 ㅎㅎㅎㅎ
ㅎㅎ맞아요 서로 더 솔직해지자구요!
저는 2번이 공감돼요..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것을 해주지 않을까봐
지레 겁먹고 미리 불만을 쏟아내죠...
참 이상하네요ㅎㅎ
이상하긴요!! 각자의 성향이 다른거죠 뭐~!!^-^
전 아리송송하게 다 해당되는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목소리크고 혼잣말 잘하고 말많고 ㅎㅎㅎㅎㅎ
쏭님은 대체 정체가 뭔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5번이 좀있는거같아요.. 혼자앉아서 혼잣말 자주해요;;;๑′ᴗ‵๑
저는 피곤할때 혼잣말 많이하는 스타일이에요...ㅎㅎ
1번이 공감이 갑니다!
대부분 1번을 공감하시네요 ㅎㅎ
저도 1번 성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ㅋㅋ
저도 1번이요!! 괜히 말 한마디씩 덧붙이게되요 ㅎㅎ
저는..4번이요~4번 성향이 있는거 같아요 ㅋㅋ
'난 괜찮아'를 많이 생각하시는 건가요 ㅎㅎ
헐ㅋㅋㅋㅋㅋㅋ저도 말 많은편인데 1번에 속할까요 ㅋㅋ
무의식적으로 무언가를 숨기는건가 ㅋㅋㅋ
1번은 대부분이 해당되는 것같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