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일욜은 김장 무 솎고 떼우기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신랑이 보고 왠 후라이? 그러길래요 ㅎ
땅이 고실고실해져야 배추를 심는다는데 어제 저녁 비가 많이 와서 다시 땅이 젖었네요
오늘은 햇살이 좋은데
이런식으로 며칠 좋아야 할텐데 ~~
신랑이 직장 다니면서 하느라 타임 맞추기가 때론 어렵기도 할거예요
감사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신랑이 보고 왠 후라이? 그러길래요 ㅎ
땅이 고실고실해져야 배추를 심는다는데 어제 저녁 비가 많이 와서 다시 땅이 젖었네요
오늘은 햇살이 좋은데
이런식으로 며칠 좋아야 할텐데 ~~
신랑이 직장 다니면서 하느라 타임 맞추기가 때론 어렵기도 할거예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