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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 8월 / 근황과 나의 생각들

in #kr-life6 years ago

웨이크 보드만 타는 곳이 아니라 잡식으로 전부 다 하는 곳이었나 봐요. 그래도 나름 매니아들이 찾는 빠지는 기본은 잘 해 놓는데, 다녀오신 곳은 진짜 엉망이었나 보네요. 콘센트는 놀랄 노잡니다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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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규모가 꽤? 큰편인지, 웨이크 강습도 하고 그냥 바나나보트 같은 것도 다 타고 하는데 거의 사람은 롯데월드 수준으로 많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