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지하철에서는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데 항상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심지어 어떤 놈들은 그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더군요 한번은 친한 형이 쓰러져 도움을 청하는데 바로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대놓고 영상을 찍는 사람이있었는데 참.. 하..
종종 지하철에서는 이런 비슷한 일이 일어나는데 항상 비슷한 감정을 느낍니다 심지어 어떤 놈들은 그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더군요 한번은 친한 형이 쓰러져 도움을 청하는데 바로 옆에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대놓고 영상을 찍는 사람이있었는데 참.. 하..
영상을 찍더라도 도와주고 찍어야 할텐데 말이죠...
답답한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