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정리#3] 내가 스티밋을 떠나 살았던 3주간의 여정 (원하던 일을 시작했지만 3주만에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sc (58)in #kr-life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그 괴리의 간격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연습을 해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