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네일] 봉숭아 물들이기View the full contextgilma (63)in #kr-life • 7 years ago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어렸을 땐 성별불문하고 재밌는 놀이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맞아요 어릴땐 대문앞에 돗자리깔고 애들이랑 서로 들여주곤 했었죠^^
요샌 아무도 대문앞에 돗자리 안깔더라구요ㅎㅎ
요즘 애들은 대문앞에 돗자리 깔 시간이 없어요 ㅠㅠ
저보다 다들 바쁜것들...
아아 그런이유였구나 하긴 요샌 놀이터에도 애들이 없다는데
돗자리깔 시간은 정말 없겠네요 바쁜 어린이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