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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보내긴 했습니다. 정신줄을 꼬옥 잡아야 할 건데요. 참! 길가다가 나무 밑둥만 남은 부분에 레고를 붙여놓은 것을 보곤 이쁘다 생각했는데 문득 달걀님 생각이 났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