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꿈 꾸는 특별한 하루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in #kr-letter • 7 years ago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순조롭게 밥먹고, 조용히 이야기를 나누고, 산책을 하고, 때 되면 잠자리에 드는 것이 '꿈 꾸는 특별한 날'이 되겠네요.^^ 그래도 꿈은 깨지 마시고, 계속 꾸세요^^
어쩌면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저런 하루가 당최 이뤄지지를 않네요.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오겠죠?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