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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확실하게 행복할 꿈이지요. 근데 저런 날이 올까 싶긴해요^^;;; 아이들 어린이집 2년째 대기 상태인데 유치원은 될까 싶기도 하고 아이들이 짜증 안 내는 날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출근을 안해야 하는데 ㅎㅎ 그런 게 가능 할까 싶기도 한... 평화롭고 여유로운 하루가 어서 오길 바랄 뿐입니다. 하하

킴쑤한테 방금 전해 들었는데 고또 맞으셨다더군요.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