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날-모짜르트생가 & 호엔성
미라벨정원 구경 후 호엔성으로 생각보다 엄청 넓고 그안에 마을이 있어서 놀랬다.
오스트리아엔 캥거루가 없단다. 저 마크도 하나의 상품이 된듯하다. ^^
모짜르트에 키가 저렇게 작다니. . 모짜르트는 천재이지만 가장 비운한 삶을 살다간듯하다.
미라벨정원 구경 후 호엔성으로 생각보다 엄청 넓고 그안에 마을이 있어서 놀랬다.
오스트리아엔 캥거루가 없단다. 저 마크도 하나의 상품이 된듯하다. ^^
모짜르트에 키가 저렇게 작다니. . 모짜르트는 천재이지만 가장 비운한 삶을 살다간듯하다.
Navigation, button, idea, camera angle – minimal :-)
Have a nice day~^^
Nice post... Good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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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Have a nice day
모짜르츠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이군요
넹 모차르트에 모든것을 알 수 있는곳이죠.
예술적인 숨결이 느껴지는곳~~
@shinekey님 200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풀보팅으로 감사드리고 갑니당 :D
제가 딱 2년전에 다녀왔던 곳의 사진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ㅎㅎㅎ
와우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이벤트를 할날이 오겠죠^^~
정말웅장하고
대단한 건축물들인거같아요...
다 이렇게 흔한 건축물....
넘 보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