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약 30년 전에 그때만해도 국내에는 아카데미가 꽉 잡고 있던 시절,,롬멜장군의 탱크를 만들어 색칠까지 해서 아버지의 책장의 책을 한 곳으로 몰고 비행기며 보병들이며,,, 정리해서 전쟁터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군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제가 약 30년 전에 그때만해도 국내에는 아카데미가 꽉 잡고 있던 시절,,롬멜장군의 탱크를 만들어 색칠까지 해서 아버지의 책장의 책을 한 곳으로 몰고 비행기며 보병들이며,,, 정리해서 전쟁터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시작해보고 싶군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문방구앞에만 가도 별천지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전함 비스마르크나 티거전차, F-14톰캣같은 박스들을 보고 용돈을 열심히 모아 하나씩 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문방구가 거의 없어지고 모형도 거의 안팔다보니 어릴적 감성을 느끼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때 학급 자율활동 시간에 친구가 만들던 1/25롬멜전차(야크트판터)가 너무 가지고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맞팔합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