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상의 황혼 XVIII] 박정희 부수기 II: 박정희가 파탄 낸 인권.
본인들이 피땀흘려 경제성장에 이바지하고 박정희한테 탈탈 털린 세대의 많은 분들이 박정희의 실체를 모르고 여전히 추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분노할 때가 많습니다.
본인들이 피땀흘려 경제성장에 이바지하고 박정희한테 탈탈 털린 세대의 많은 분들이 박정희의 실체를 모르고 여전히 추앙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분노할 때가 많습니다.
그쵸. 결국 대한민국 경제성장은 국민 개개인들의 역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인데 말이에요. 뭐 해외에서 들어오는 자본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