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첫경험] 커피에 기댄 삶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지 6-7개월째네여
첨엔 한입만 마셔도 담날 새벽5-6시까지
잠을 못자서 저랑 카페인은 안맞다고 ....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 허허허허
커피를 먹기 시작한 건 다 케잌 때문이죠
달달한 케잌이랑 아메리카노는 끝장나잖아요!!
아이고 실은 나이가 들어서.........
도저히 카페인의 도움 없인 정상생활을
할 수가 없어서..... 흐엉엉 ㅠㅠㅠ
그래서 커피를 먹기 시작했어요ㅠㅠㅠ
오늘도 커피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살고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커피에 완전히 입덕하여서
작은 프레스기도 사고
제가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네요 허허허
모두들 피곤하실텐데 커피 한잔....ㅋㅋㅋㅋㅋㅋ
딸기만 골라먹구 싶다.
커피를 마시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들 하시던데...
사람마다 약간씩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몇 잔에도 끄떡 없어서요.
케잌이 넘 탐스럽게 맛있어 보이네요.
커피향기에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아니 이렇게 맛있는 사진을~ㅎㅎ
하하하 케익엔 소주 아닌가요?? ㅎㅎ 농담이구요~
현대인의 생활 활력인 카페인 이제 필수가 되버린 것 같아요.
저도 하루에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멍해져요..카페인 중독이 확실하무니다...
T_Tㅋ 이글을 쓰면서도 옆엔 아메리카노가 헤헤-
생각해보니 오늘 커피를 안마셨어요!!!!!!!
마시러 가야겠다!
이따 시간되면 방송 볼게요ㅋㅋ
커피 없으면 정말 힘들죠.. 술보다 더 심각한 중독입니다 ㅠㅠ
저는 수능 공부하면서 잠깨려고 마시기 시작한 게 커피입문의 길이었네요ㅎㅎㅎㅎ 카페인의 힘으로 살고 있는 우리 존재....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
케이크가 엄청맛있어보여요~~>.<!!
저도 하루하루 커피에 도움을 받고있네요 ㅎㅎ
카페인의 힘을 빌어 살아가는 말 인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