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스티미언:Tasty Road] 장모님 생신, 사위가 미역국 끓여 드릴게요! 저녁은 외식!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ferozah (49)in #kr-funfun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정성! 맞습니다 사실 제가 노린 것은 맛도 맛이지만 정성과 노력이었습니다. 포인트를 똭! 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