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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Tasty Road] 장모님 생신, 사위가 미역국 끓여 드릴게요! 저녁은 외식!
어머나~미역국도 끓이시다니~대단하세요.
캐나다에도 저런식당이 있는데 몽골리안 식당으로 통해요~
난이랑 같이 싸서 먹으면 꿀맛인데~먹고 싶네요~>ㅁ<
뉴질랜드에 잘 정창하시는듯 하니 기쁩니다.
저도 어서 캐나다로 다시 가고 싶네요. 한국 미세먼지 시러요~ㅠㅠ
지금 같이 사는 가족 구성이 남1(저) 여3인데 이 세 명분의 미역국은 모두 제가 맡을거 같네요 ㅎㅎ
사실 저도 캐나다 좋은데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ㅎㅎ 뉴질랜드랑 사이가 좋아서 호주처럼 되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