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다 요리사] 순대 야채볶음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kr-food • 7 years ago 비쥬얼이 완전 똑같은데요!! 근데 왜째서 레시피가 간을보면서 원하는 맛에 가깝게 조금씩 추가해줍니다 이러한것이죠? 원하는맛을 어떻게 가깝게 하는지를 알려주시지요
그쵸 역시 맛보다는 기분아니겠습니카? 똑같은 비쥬얼이
기분을 업해줘서 제 혀도 순대타운 갈 필요없겠는데?하고
저를 인정해줬습니다 >.<
양념장은 단걸 원하면 올리고당을 추가 짠걸 원하면 간장추가 별거없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