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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I Love Hanbok] 다래원 철릭 코튼캔디
저도 일본가면 부러운 점이 일본인들은 기모노 입고 다니는게 너무
당연하고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어떤 상점가를 가도 기모노 맞춤집이
하나씩은 있던데 우리나라는 명절에 입어도 엄청 관심을 받으니깐
부담스러워서 자주 입기가 힘들어요
저는 요새 옥상에서 한풀이 합니다^^
저도 일본가면 부러운 점이 일본인들은 기모노 입고 다니는게 너무
당연하고 아무렇지도 않잖아요 어떤 상점가를 가도 기모노 맞춤집이
하나씩은 있던데 우리나라는 명절에 입어도 엄청 관심을 받으니깐
부담스러워서 자주 입기가 힘들어요
저는 요새 옥상에서 한풀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