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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6. "커피 자국 남았어."는 뭐라고 번역하지?

in #kr-english7 years ago

한글로는 그냥 커피 자국이라고 그러는데 역시 영어에는 지칭하는 단어가 있었네요. :)
안 그래도 메모지에 동그랗게 커피 링이 생기면 예뻐서 일부로 만들어보고 그랬었거든요. ㅎㅎ 근데 억지로 만들려 하면 예쁘게 자 안 만들어지더라고요. ㅠ
ㅎㅎ 정말 한참 전 얘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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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국을 만들면 종이도 우글우글해지고 이상한데, 금손들이 그런 거 만들면 멋스럽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이게 무슨 조환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