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34일만에 쓰는 글

in #kr-diary6 years ago

오랜만에 봐서 기쁜 마음으로 글을 읽었는데, 속상한 이야기들이 많네요ㅠㅠ 스프링필드님 기운내셔요! 언제든 위로가 필요하시면 스팀잇에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Sort:  

아이고! 속상해하지 마셔요! 저는 안속상합니닷! ㅋㅋ 친구 하나가 조지아에 놀러가서 너무 좋다는데 효만&키밥님이 생각났다는 사실... 신기한 노릇입니다 :)

조지아를 듣고 저희를 생각해주셨다니... 진짜 넘넘 신기하네요!! 안그래도 어제 조지아하면 키만과 효밥 부부가 생각난다는 다른 여행자분의 말을 듣고, 에이~ 말도 안돼.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저희가 선점(?)을 잘 했나봅니다ㅋㅋㅋ by 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