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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애초부터 관심이 싫었던 건 아니더라구요. 주목과 간섭에서 벗어나 제 마음껏 살고 싶었나봐요. @noisysky 님 말씀처럼 이곳에 글쓰는 이상 관심이 필요없다고는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 행복한 추석 되셔요!!

곰돌이가 @noisysky님의 소중한 댓글에 $0.006을 보팅해서 $0.017을 살려드리고 가요. 곰돌이가 지금까지 총 482번 $7.954을 보팅해서 $7.254을 구했습니다. @gomdory 곰도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