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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수롭지 않았던 것에 대한

in #kr-diary6 years ago (edited)

저희가 어느새 1주년을 맞았군요..^^ (거절은 당했지만 그래도 내 맘속에선 1주년..추운 겨울은 지나고 해피 스프링은 또 다가오고 제 맘 속에선 또 2주년, 3주년 쭉 맞이하겠죠..^^ (쓸쓸한 미소..)

근데 같이 살기로 했다는 친구.. (그 사람은 나여야만 하는데...)그냥 차라리 아프리카 가요..(내가 갖지 못할 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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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님도 같이 봄 꽃과 같이 행복의 꽃씨 만발하기를!!!

새해에는 꼭 터널 끝의 반짝이는 빛을 마구마구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