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수롭지 않았던 것에 대한View the full contextkyslmate (65)in #kr-diary • 6 years ago 음식과 여행, 스프링님에게 제일 절실하고 흥미로운 일을 기획하고 계시군요!^^
절실했던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지만요!
이 글을 쓰고 나갔더니, 초밥을 먹으면서도 '내가 먹고 싶었던 것' 이라는 사실을 되뇌이며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을 했답니다. 지금은 잠이 솔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