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우리 모두는 관종이다

in #kr-diary6 years ago

봄들님~!! ㅎㅎㅎ 올줄 알았어요.
사실 마니님 포스팅에서 몸을(!) 뵀기 때문에 멀리 떠나계시다는 생각은 안 들었어요. (마니님 덕분에 야야님과 봄들님 몸(?)이라도 보게 돼서 좋아요. ㅎㅎㅎ)

Sort:  

브리님!! 저도 뒤늦게 그 포스팅에 나온 제 몸(!)을 보고 깜짝놀랐어요 ㅎㅎㅎ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정신도 번쩍들었는데 왜 하필 추석연휴인지 ㅎㅎㅎ 오랜만에 와도 여전히 자릴 지켜주고 계시는 브리님을 보니 정말 반갑고 왠지 안심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