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을 전달받고 일정관리 못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ㅎㅎ
내가 잘하는 영역의 작업을 계속 키워나가기엔 업무 특성상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참 힘든 거 같아요.
저도 제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을 전달받고 일정관리 못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ㅎㅎ
내가 잘하는 영역의 작업을 계속 키워나가기엔 업무 특성상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참 힘든 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작업의 량을 예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경험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이라는 것인데, 국내에선 잘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발관련 일화나 스토리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