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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재, 둔재, 부족한 사람

in #kr-dev7 years ago

저도 제가 익숙하지 않은 작업을 전달받고 일정관리 못한다는 말을 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ㅎㅎ
내가 잘하는 영역의 작업을 계속 키워나가기엔 업무 특성상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이... 참 힘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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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작업의 량을 예측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경험치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이라는 것인데, 국내에선 잘 먹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개발관련 일화나 스토리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