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개발 이야기 #167 - 공휴일 직전 야근 그리고 공부에 대한 설득View the full contextbest-live (53)in #kr-dev • 6 years ago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일주일간 너무 바빠 스팀잇 활동을 소홀히 하였습니다. 사실 잠깐 짬을 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정기연재정도는 할 수 있었겠지만 몸이 힘드니 귀차니즘이 너무 커진것 같습니다. 되돌아보니 반성도 많이 되고 좋은 경험이었던것도 같습니다. 이번일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 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프로젝트도 오늘부터 정상운영 됩니다. 감사합니다:)